떡볶이 프랜차이즈인 응급실국물떡볶이 창업 정보에 대해 알아보고 계시나요?
응급실 국물떡볶이는 (주)금해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국물떡볶이 전문 분식점 프랜차이즈입니다. 줄여서 ‘응떡’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매운맛이 ‘5단계’로 나눠져 있으며, 브랜드 컨셉과 맞게 이름이 다소 특이합니다.
그림에는 쓰러진 떡을 들것으로 운반하는 주먹밥 구급대원들과 괴로워하는 떡에게 쿨피스를 처방하는 삶은 달걀 의사 등 재미있는 그림이 많습니다.
해당 브랜드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매운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떡볶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제공합니다.
(주)금해코리아는 응급실 닭볶음탕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떡볶이뿐만 아니라 닭볶음탕도 맛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떡볶이 프랜차이즈 응급실국물떡볶이의 창업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응급실국물떡볶이
2015년 02월 17일 (주)금해코리아에서 론칭한 분식 프랜차이즈입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32 4층 비-403호 (가산동, 갑을그레이트밸리)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2014년 브랜드 1호점을 시작으로 2020년 가맹점 200호점을 돌파하고, 2022년 보라카이 1호점을 개점하여 떡볶이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한국 계절 특성상 온도와 습도편차 때문에 재래식장의 변질로 인해 로스율이 상승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식품전문가와 6개월간 약 7톤의 고춧가루를 사용하며 연구한 결과, 업계 최초로 분말소스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응급실국물떡볶이는 타브랜드와 달리 떡을 당일 생산, 당일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시간이 지나도 불지 않는 떡을 제공합니다. 또한, 소스 분말화로 인해 보관 및 맛의 변질에 대한 우려가 없고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변하지 않는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주재료인 분말소스로 인하여 재료투입 > 소스 투입 > 4분30초 조리 완료로 초보 창업자도 손쉬운 조리가 가능합니다.
응급실국물떡볶이 창업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으로, 맛 뿐 아니라 매장 운영에 대한 성공 전략과 성공적인 순이익을 얻을 수 있는 소자본, 소규모, 부부, 1인 창업에 탁월한 프랜차이즈 분식 브랜드입니다.
오픈 교육바이저와 담당 SV를 통해 교육과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라면 끓이듯이 쉬운 조리로 바쁜 시간대에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매장 운영이 가능합니다.
응급실국물떡볶이 창업 비용
응급실 국물 떡볶이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창업 비용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가맹비는 300만 원, 교육비는 300만 원, 최초 로열티는 180만 원이며, 이는 부가세 미포함 금액입니다. 상호 및 상표 사용, 경영 교육 및 조리교육, 레시피 교육, 정기 경영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계약 이행 보증금은 200만 원이며 계약 종료 시 반환됩니다. 의탁자는 110만 원, 홍보 및 판촉물은 100만 원, 주방기구 및 집기는 770만 원입니다.
DID 메뉴판은 250만 원이며, 간판은 자체 시공이 가능합니다. 4인석 2세트 기준으로 4인석 추가 시 55만 원이 추가됩니다.
전단지, 배너, 유니폼 등의 홍보물은 별도 구매이며, 주방기구와 집기는 자체 구매가 가능합니다. 운송비 및 설치비는 15만 원(VAT 포함)이 추가 발생하며, 전 지역 동일합니다.
인테리어는 자체 시공이 가능하며, 400만 원입니다. 본사 위탁 시공 시 평당 200만 원(설계비 포함)이 소요됩니다.
총 창업 비용은 2,610만 원이며, 이는 매장의 크기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별도공사 : 철거, 전기증설/접지, 소방, 덕트, 도시가스, 특수방수, 외부공사, 외부시트지, 돌출간판, 어닝, 온수기, 냉난방기, 정수기, 화장실, CCTV 등
- 자체 시공시 본부 매뉴얼에 맞게 시공해야 합니다.
- 본사 위탁시공 시 10평 이하 매장도 10평 기본 개설비용으로 진행 됩니다./ 10평 이상부터 1평당 200만원 발생
- 본사 위탁시공 시에도 별개의 창고공간, 화장실, 냉난방기, 정수기, CCTV, 전기증설, 소방, 도시가스는 별도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 POS, 키오스크는 가맹본부 지정업체 기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 지방할증 : 수도권 이외7%, 제주도 10% (가맹비,교육비,로열티, 계약이행보증금, 주방기구 및 집기류 제외)
- 단, 기타 특수한 도서선간 별도 협의
- 경기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포천시 지방경비 추가 발생
응급실국물떡볶이 매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1년 평균 매출액은 388,610 천 원으로,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평균 매출액은 3,238 만 원입니다.
이 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가맹사업 정보제공시스템 기업의 2021년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2년 기준이 업데이트 되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응급실국물떡볶이 수익
매장을 운영하면서 재료비는 매장과 매출에 따라 상이하며, 점주들의 의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매장의 평균 매출은 3천 238만 원입니다. 이 중에서 본사에 지출하는 로열티는 월 15만원으로, 2년분을 선납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으로 재료비 (원가)는 1천 198만 600원으로 원가율은 약 37%입니다. 임대료는 10평 기준으로 100만 원이며 관리비는 전기세, 통신비, 수도세 등을 포함하여 매출액의 3%인 97만 1천 400원입니다.
인건비는 매출액의 15%인 600만 원이며 카드 수수료, 세금 등을 포함한 각종 수수료는 매출액의 8%인 259만 40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재보험료, 인터넷, CCTV, 세무서 등 기타 비용은 매출액의 3%인 97만 1천 400원입니다.
이러한 비용들을 모두 합한 총 지출액은 2천 366만 3천 800원이며 이를 매출에서 빼면 순수익은 871만 6천 200원으로 순수익률은 약 26%입니다.
매장마다 상황이 다르며, 이해를 돕기 위한 임시적인 표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응급실국물떡볶이 창업으로 성공 창업하세요!
전국에 약 22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떡볶이 프랜차이즈입니다. 떡볶이 프랜차이즈들의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22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만큼 매출 부분이나 인지도 부분에서 굉장히 준수한 수준입니다. 광고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브랜드가 크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떡볶이뿐만 아니라 닭볶음탕 브랜드와 함께 판매하여 매출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정보공개서에서 보이는 매출도 안정적입니다. 배달 판매 매출에 신경을 쓰고 배달의민족 앱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면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매출을 얻기 좋은 프랜차이즈입니다. 배달에 조금 신경 쓰면 적절한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배달 앱의 최적화와 노하우가 있다면 보다 큰 매출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배달의민족 앱 노하우에 대해 꼼꼼하게 확인해 보세요.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비 창업자분들께서는 응급실국물떡볶이의 창업 정보를 참고하시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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