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땅땅치킨 창업 정보 A to Z

치킨 프랜차이즈인 땅땅치킨 창업 정보에 대해 알아보고 계시나요?

땅땅치킨은 2004년 대구광역시에서 시작한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입니다. 2023년 현재 전국에 약 23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메뉴는 땅땅불갈비, 허브순살치킨, 핫홀릭치킨 등이 있습니다. 특히 오븐에 구운 치킨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브랜드의 고객들의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입니다. 특히 오븐에 구운 치킨이 맛이 좋다는 평가가 많으며, 가격도 다른 치킨 프랜차이즈에 비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일부 고객들은 매장에 따라 서비스나 맛의 차이가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경쟁이 치열한 치킨 시장에서 다소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국에 23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인 만큼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땅땅치킨의 창업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땅땅치킨

땅땅치킨 소개

2008년 08월 01일 (주)프랜푸드에서 론칭한 치킨 프랜차이즈입니다.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북로2길 6 (산격동)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땅땅치킨은 2004년 대구 비산1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한민국 치킨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왔습니다.

땅땅치킨은 전국 300여개의 가맹점과 함께 성장해왔으며, 기업의 이윤만을 추구하지 않고 이웃 및 소외계층과 더불어 나누고 상생하는 건강한 기업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땅땅치킨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 매장 관리 시스템 도입, 경영지원 업무 디지털화 시스템 구축, 캐릭터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품안전체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 가맹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땅땅치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땅땅치킨 창업

땅땅치킨 창업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1팩, 1조리 시스템으로 원팩 제품을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어 요리를 해보지 못한 초보 창업자분들도 쉽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땅땅치킨은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브랜드로, 치킨창업 시장에서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및 출시로 기존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유입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땅땅치킨은 투자비용을 최소화하여 창업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메뉴의 경쟁력을 살펴보면 오븐후라이드치킨, 후라이드치킨, 피자, 사이드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20평 매장으로 홀이 함께 운영가능한 것이 요즘 시기에 최대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인력운영으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조리과정을 간소화하여 낮은 업무강도로 편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짧은 조리시간으로 회전율을 빠르게 진행시키며, 재고 손실을 감소시켜 수익율을 증대시킵니다.

땅땅치킨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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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치킨 창업 비용

땅땅치킨 창업 비용

99m2(30평) 기준으로 총 9,041만원이 필요합니다.

최초 가맹 비용으로 750만원이 필요합니다. 이 중에서 가맹비가 330만원, 교육비가 220만원, 보증금이 200만원입니다.

매장 개설 비용으로 8,291만원이 필요합니다. 이 중에서 인테리어비가 4,950만원, 기타 비용이 3,341만원입니다.

이 외에도 점포 상황에 따라 별도의 공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비용은 VAT 별도입니다.


땅땅치킨 매출

땅땅치킨 매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1년 평균 매출액은 153,576천 원으로,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평균 매출액은 1,279만 원입니다.

이 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가맹사업 정보제공시스템 기업의 2021년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2년 기준이 업데이트 되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땅땅치킨 수익

땅땅치킨 수익

매장을 운영하면서 재료비는 매장과 매출에 따라 상이하며, 점주들의 의견에 따르면 매장의 평균 매출은 12,790,000원입니다. 이 중에서 본사에 지출하는 로열티는 없습니다.

다음으로 재료비 (원가)는 4,732,300원으로 원가율은 약 37%입니다. 임대료는 15평 기준으로 1,000,000원이며 관리비는 전기세, 통신비, 수도세 등을 포함하여 매출액의 3%인 383,700원입니다.

인건비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1명으로 1,500,000원이며 카드 수수료, 세금 등을 포함한 각종 수수료는 매출액의 8%인 1,023,20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재보험료, 인터넷, CCTV, 세무서 등 기타 비용은 매출액의 3%인 383,700원입니다.

이러한 비용들을 모두 합한 총 지출액은 9,022,900원이며 이를 매출에서 빼면 순수익은 3,767,100원으로 순수익률은 약 29%입니다.

매장마다 상황이 다르며, 이해를 돕기 위한 임시적인 표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땅땅치킨 창업으로 성공 창업하세요!

땅땅치킨

전국에 약 23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입니다. 20년 동안 장기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입니다. 장수해 온 프랜차이즈인 만큼 단골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을 위해 신메뉴 개발 및 운영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보공개서에서 보이는 매출은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배달 판매 매출에 신경을 쓰고 배달의민족 앱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면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매출을 얻기 좋은 프랜차이즈입니다. 배달에 조금 신경 쓰면 적절한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배달 앱의 최적화와 노하우가 있다면 보다 큰 매출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배달의민족 앱 노하우에 대해 꼼꼼하게 확인해 보세요.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비 창업자분들께서는 땅땅치킨의 창업 정보를 참고하시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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