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즘의 메뉴, 가격, 창업 정보 등에 대해 알아보고 계시나요?
포토이즘 프랜차이즈는 대한민국의 셀프 사진관 프랜차이즈로, 2021년 6월 가맹사업을 개시했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전국에 약 290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심플한 인테리어와 사진의 퀄리티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심플한 인테리어와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매장이 무인으로 운영되어, 창업자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토이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메뉴, 가격, 창업 정보와 수익성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포토이즘
2021년 06월 18일 (주)서북에서 론칭한 무인 사진관 프랜차이즈입니다. 본사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72 3층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포토이즘은 국내 최대 규모의 셀프 스튜디오로, 포토부스 안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친구, 연인,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전문 스튜디오 이상의 장비와 전문 포토그래퍼의 세팅값으로 갖춰진 프라이빗한 부스 내에서 리모컨을 이용하여 스스로 촬영하는 셀프 스튜디오입니다.
관리자 없이 운영되는 무인 셀프 사진관으로, 편리한 촬영 방식과 높은 접근성으로 간단하게 일상을 담을 수 있습니다.
레드, 네이비, 퍼플, 카키 등 다양한 컬러 배경 및 프레임으로 색다른 일상을 담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포토이즘 가격
사진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포토이즘 창업
2010년에는 스티커 사진관이 유행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대형 브랜드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감각적이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트렌디한 소품, 고품질의 촬영 기계 및 인화 장비를 사용하는 셀프 스튜디오가 10-20대 젊은 층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른 업종의 무인 점포에 비해 초도 비용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지만, 시장 전망성은 좋은 편입니다.
인생네컷이 가장 먼저 무인 점포형 사진관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현재는 포토이즘, 하루필름, 셀픽스 등 여러 프랜차이즈 업체가 생겨났습니다.
포토이즘은 인생네컷, 하루필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평수의 점포 개설이 용이하고, 기계값, 인테리어 비용이 적게 지출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국 288개 가맹점이 개설되어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역, 이외 주요도시에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인생네컷은 브랜드 네임 밸류가 높아져 도시 중심상권 1층에 입점 시 임대 보증금에 더해 권리금까지 발생하고 있으며, 최소 15평 이상의 공간에 개업하길 원하는 반면, 포토이즘은 상대적으로 10평부터 창업할 수 있고 중심상권의 메인 위치는 아니지만 주변 틈새 자리를 이용해 점포 개설이 용이해 여러 선택지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포토이즘 창업 비용
정보공개서에서는 창업 비용을 약 7,172만 원으로 산정하고 있지만, 실제 홈페이지에서는 창업 비용을 안내하지 않고 있습니다.
셀프사진관 브랜드 특성상 10평 기준 권리금 및 보증금은 최소 2천만 원 정도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별도 사항까지 감안하면 최소 창업 비용은 약 1.1억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위 표는 정보공개서 기반 예상 창업 비용이며, 매장의 크기, 구조, 점주 선택사양에 따라 실제 금액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포토이즘 매출
정보공개서에 의한 매출액은 현재 확인되고 있지 않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한 매출이 공개되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 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가맹사업 정보제공시스템 기업의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3년 기준이 업데이트 되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포토이즘 수익
구분 | 금액 | 내용 |
---|---|---|
평균 매출 | 15,270,000원 | 정보공개서 상 평균 매출 |
로얄티 | 1,180,000원 | 매출의 7.7% |
재료비 (원가) | 3,820,000원 | 원가율 약 25% |
임대료 | 1,500,000원 | 10평 기준 |
관리비 | 458,100원 | 전기세, 통신비, 수도세 매출액의 3% |
인건비 | 1,000,000원 | 관리 직원 |
각종 수수료 | 1,221,600원 | 카드 수수료, 세금 등 매출액 8% |
기타 | 458,100원 | 화재보험료, 인터넷, CCTV, 세무서 등 매출액의 3% |
지출 총 합계 | 9,637,800원 | |
순수익 | 5,632,200원 | 순수익 약 36% |
매장을 운영하면서 재료비는 매장과 매출에 따라 상이하며, 점주들의 의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평균 25% 정도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인건비는 100만 원으로 설정했으며, 로열티는 매출의 7.7% 부과됩니다.
또한, 임대료는 10평 기준으로 월 150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매장마다 상황이 다르며, 이해를 돕기 위한 임시적인 표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포토이즘 창업으로 성공 창업하세요!
전국에 약 29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무인 사진관 프랜차이즈입니다. 브랜드 인지도도 높은 편이고 사람이 많이 유입되는 상권이라면 어디에서도 많이 찾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관 프랜차이즈들도 많이 생기고 있지만 타 브랜드들과 경쟁력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관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굿즈들도 함께 판매하면서 젊은 세대들에게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비 창업자분들께서는 포토이즘의 창업 정보를 참고하시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