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인 누구나홀딱반한닭 창업 정보에 대해 알아보고 계시나요?
누구나홀딱반한닭은 고객이 단순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아니라 고객의 건강까지도 책임질 수 있는 요리를 대접하는 것이 옳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언제나 요리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식재료의 궁합까지 고려한 세심함을 통해 누구나홀딱반한닭만의 ‘맛의 정의’를 내리고자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외식 브랜드라고 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쌈’ 문화를 접목한 메뉴 ‘쌈닭’을 선보이며 단순한 치킨에서 요리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누구나홀딱반한닭은 끊임없는 발전과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 이하 누나홀닭의 창업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누나홀닭
2011년 12월 13일 (주)티앤비코리아에서 론칭한 치킨 프랜차이즈입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129 3층(자양동, Y tower)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약 230개 정도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국내 최초로 쌈닭 메뉴를 출시했으며 인기 가수인 차은우를 홍보모델로 발탁 후 크게 이슈가 되었습니다.
브랜드 경영 이념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의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아는 진정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다 ――――― 고객 한 분 한 분, 가맹점주 한 분 한 분, 요리 하나까지도 정성을 담았습니다.
누구나홀딱반한닭 창업
브랜드는 100개의 신규 가맹점을 늘리는 것보다 현재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정기적인 신메뉴 출시 및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식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맛의 정의를 통해 고객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인정받기 위해 브랜드에서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맹점의 수익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1년 365일 동일한 비용으로 국내산 계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엄선된 재료를 최상의 상태로 배송하기 위해 주 6회 당일 발주 배송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도 교육만 받으면 조리할 수 있도록 쉬운 조리법과 모든 메뉴의 매뉴얼화 및 원팩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브랜드만의 ‘파인 캐주얼 펍’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홀딱반한닭 매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1년 평균 매출액은 345,819천 원으로,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 평균 매출액은 2,881만 원입니다.
이 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가맹사업 정보제공시스템 기업의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누구나홀딱반한닭 수익
매장을 운영하면서 재료비는 매장과 매출에 따라 상이하며, 점주들의 의견에 따르면 매장의 평균 매출은 28,810,000원입니다. 이 중에서 본사에 지출하는 로얄티는 없습니다.
다음으로, 재료비 (원가)는 11,524,000원으로, 원가율은 약 40%입니다. 임대료는 30평 기준으로 2,500,000원이며, 관리비는 전기세, 통신비, 수도세 등을 포함하여 매출액의 3%인 864,300원입니다.
인건비는 직원 2명 기준으로 매출액의 17.4%인 5,000,000원이며, 카드 수수료, 세금 등을 포함한 각종 수수료는 매출액의 8%인 2,304,80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재보험료, 인터넷, CCTV, 세무서 등 기타 비용은 매출액의 3%인 864,300원입니다.
이러한 비용들을 모두 합한 총 지출액은 23,057,400원이며, 이를 매출에서 빼면 순수익은 5,752,600원으로, 순수익률은 약 19%입니다.
매장마다 상황이 다르며, 이해를 돕기 위한 임시적인 표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누나홀닭 창업으로 성공 창업하세요!
대한민국에서 23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인지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양수·양도를 진행하실 경우 220만원의 가맹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까지 면제하고 있기 때문에 가맹점주를 본사가 꽤 많이 생각해 주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기 배우 겸 가수인 차은우를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에도 인상적인 모습입니다.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굉장히 안정적이고 탄탄한 본사가 뒷받침하고 있고 광고에 큰 신경을 쓰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