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프랜차이즈인 샐러디 창업 정보에 대해 알아보고 계시나요?
2023년 유독 다이어트에 정말 많은 붐이 일어나면서 샐러디의 브랜드 입지가 폭발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아직까지도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샐러디 이외에도 샐러드 또는 건강과 관련된 프랜차이즈 사업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샐러디는 이성경 배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면서 유튜브에 올라온 이성경 배우의 샐러디 CF가 2달 만에 천만 조회 수를 넘어가면서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굳혔습니다.
샐러드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자체 채소 농장과 가공 공장을 갖췄습니다. 자체 농장과 공장 덕분에 더 신선하고 다채로운 메뉴 구성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의 창업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샐러디
샐러디는 2015년 04월 10일 상호 (주)샐러디에서 런칭한 샐러드 프랜차이즈입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2길 9 3, 4, 6층(역삼동, 아름다운빌딩)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샐러디을 운영하는 (주)샐러디는 대표자 이건호, 안상원 대표님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2013년 겨울,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두 청년은 선릉역 뒷골목에 작은 식당을 열었습니다. 미숙한 손길이 곳곳에 묻어 있던 이 식당이 한 가지 특별했던 점은 한 끼 식사로 샐러드를 판매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만 하더라도 샐러드를 '식사'로 여기는 사람들이 드물었기 때문에 식당의 앞날은 불투명하기만 했죠. 매일같이 마주하는 어려움 속, 작은 식당을 지탱한 것은 기름진 식문화를 보다 신선하고 건강하게 바꾸겠다는 의지였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동안 식단 트렌드에도 변화가 찾아왔고, 10명 남짓의 손님들이 찾아오던 작은 식당은 어느새 하루 3만명의 손님들을 맞이하는 브랜드가 되었죠. 샐러디는 이제 웜볼, 랩, 샌드위치 등 더욱 다양한 메뉴군과 함께, 샐러드 전문점을 넘어 건강한 패스트푸드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더 맛있고 건강한 메뉴들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건강함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출처 : 샐러디
샐러드 프랜차이즈답게 건강해 보이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가맹점 350점을 돌파했습니다.
샐러디 창업
샐러디는 매월/분기별 전체 가맹점의 매출, 원가율, 임대료, 인건비 등의 데이터를 추적합니다. 실제 데이터에 기반한 전체 매장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25% 수준입니다. 지속가능한 프랜차이즈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점주님의 노력에 합당한 이익입니다.
- 2021년 기준, 파악 불가 매장 및 특수상권 매장 제외, 자체 추산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비건 옵션을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위해 사람들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샐러디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합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체 농장인 ‘샐러디 팜’과 자체 가공공장인 ‘샐러디 키친’을 운영합니다. 1만 평 규모의 농장을 직접 관리하고 채소의 세척 및 절단 과정도 꼼꼼하게 직접 진행합니다. 채소의 수확부터 고객에게 제공되는 모든 순간을 내재화하여 샐러드를 판매하는 브랜드에게 가장 중요한 채소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매년 4회, 분기별 계절메뉴를 출시합니다. 또한, 연간 혹은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전체 메뉴 개편 시 판매율이 높은 계절메뉴를 정식 메뉴로 추가합니다. 고객이 건강한 패스트푸드를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질리지 않는 다양한 메뉴들을 끊임없이 개발합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을 모든 매장에서 동일하게 제공하고자, 업계 최고 수준의 매뉴얼과 교육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매장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우에 맞게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채소 공급부터 가공까지 수직계열화, 최고 수준의 평당 평균 매출, 합리적인 영업이익률, 업계 최고 수준의 교육 등 샐러디는 시장 내 새로 진입한 다른 브랜드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격차를 만들었습니다.
샐러디 창업 비용
구분 |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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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비 | 1,000만 원 |
교육비 | 500만 원 |
계약 이행 보증금 | 없음 |
구분 |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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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사·인테리어 | 2,100만 원 |
간판·사인 | 600만 원 |
주방 설비·집기 | 2,300만 원 |
홀 가구·집기 | 400만 원 |
초도비용 (물품·홍보) | 350만 원 |
기타 | 170만 원 |
VAT 별도
- 부동산 제외 비용이며, 평 수 및 입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냉난방, 전기증설(15kw), 철거, 인테리어 선택옵션 등 별도의 비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위 초기 투자 비용에는 본사에서 지원해드리는 오픈 마케팅 비용 및 홍보물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샐러디 매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1년 평균 매출액은 349,819천 원으로,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 평균 매출액은 2,915만 원입니다.
이 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가맹사업 정보제공시스템 기업의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샐러디 수익
매장을 운영하면서 재료비는 매장과 매출에 따라 상이하며, 점주들의 의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매장의 평균 매출은 29,150,000원입니다.
이 중에서 본사에 지출하는 로얄티는 874,500원(3%)입니다.
다음으로, 재료비 (원가)는 11,077,000원으로, 원가율은 약 38%입니다. 임대료는 10평 기준으로 2,000,000원이며, 관리비는 전기세, 통신비, 수도세 등을 포함하여 매출액의 3%인 874,500원입니다.
인건비는 매출액의 13.8%인 4,000,000원이며, 카드 수수료, 세금 등을 포함한 각종 수수료는 매출액의 5%인 1,457,50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재보험료, 인터넷, CCTV, 세무서 등 기타 비용은 매출액의 3%인 874,500원입니다.
이러한 비용들을 모두 합한 총 지출액은 21,158,000원이며, 이를 매출에서 빼면 순수익은 7,992,000원으로, 순수익률은 약 27.4%입니다.
매장마다 상황이 다르며, 이해를 돕기 위한 임시적인 표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샐러디 창업으로 성공 창업하세요!
2023년 다이어트 열풍으로 인해, 샐러디의 브랜드 입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이성경 배우의 샐러디 CF가 유튜브에서 2달 만에 천만 조회 수를 넘어서며 브랜드의 인지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2023년 9월 350점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샐러디는 다른 건강 관련 프랜차이즈와의 경쟁력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자체 채소 농장과 가공 공장을 보유하여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샐러디의 자체 농장 관리는 채소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며 브랜드의 품질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교육 시스템을 통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며, 합리적인 이익률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