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댓국 프랜차이즈인 큰맘할매순대국 창업 정보에 대해 알아보고 계시나요?
큰맘할매순대국은 대한민국의 순댓국 프랜차이즈로, BHC 그룹의 가족 회사입니다.
1937년에 시작된 전통 있는 브랜드로, 현재는 BHC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BHC 그룹의 가족 회사인 이유는 2013년에 BHC가 큰맘할매순대국을 인수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BHC 그룹은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외식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1977년에 설립된 ‘전원주 큰맘 할매순대국’을 전신으로 하고 있으며, ‘손큰 원조 할매순대국’으로 상호를 변경한 후 2016년에 ‘큰맘할매순대국’으로 다시 변경하였습니다.
순댓국 프랜차이즈 큰맘할매순대국의 창업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큰맘할매순대국
2014년 04월 03일 (주)보강엔터프라이즈에서 론칭한 순대국 프랜차이즈입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19층(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bhc 그룹이 큰맘할매순대국을 인수한 시기는 2014년 10월입니다.
인수 이후 bhc 그룹은 브랜드의 매장 수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큰맘할매순대국은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순댓국 전문점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bhc 그룹은 브랜드를 인수한 이후, 위생적인 시설과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모든 제품을 완전히 조리된 상태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으며, 순대국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명 개그맨 문세윤을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bhc 그룹은 가맹점이 죽으면 본사도 죽는다는 마음으로 경영에 임하고 있으며, 고객과 점주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점주에게는 본사의 철저한 관리와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큰맘할매순대국 창업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로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광고비, 인테리어 본사 마진이 없는 5無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약 40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1점주 다점포 비율이 20% 이상으로 높은 다점포 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사의 대량공급 시스템으로 인한 물류비를 절감하여 높은 수익율을 자랑합니다. 원팩 형태의 메뉴 구성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간편한 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순대국업계 최초로 모든 제품을 완전히 조리된 상태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본사의 공격적인 브랜드 홍보, 마케팅을 통한 가맹점의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모델을 통한 TV광고와 딜리버리 프로모션 및 판촉행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BHC그룹의 최고의 자랑 동종업계 최대 규모의 전국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큰맘할매순대국 창업 비용
큰맘할매순대국 매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1년 평균 매출액은 216,002 천 원으로,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평균 매출액은 1,800만 원입니다.
이 정보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가맹사업 정보제공시스템 기업의 2021년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2년 기준이 업데이트 되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큰맘할매순대국 수익
매장을 운영하면서 재료비는 매장과 매출에 따라 상이하며, 점주들의 의견에 따르면 매장의 평균 매출은 18,000,000원이며 이 중에서 본사에 지출하는 로얄티는 없습니다.
다음으로, 재료비 (원가)는 6,480,000원으로 원가율은 약 36%입니다. 임대료는 20평 기준으로 1,500,000원이며 관리비는 전기세, 통신비, 수도세 등을 포함하여 매출액의 3%인 540,000원입니다.
인건비는 직원 1명 기준으로 매출액의 16.7%인 3,000,000원이며 카드 수수료, 세금 등을 포함한 각종 수수료는 매출액의 8%인 1,440,00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화재보험료, 인터넷, CCTV, 세무서 등 기타 비용은 매출액의 3%인 540,000원입니다.
이러한 비용들을 모두 합한 총 지출액은 13,500,000원이며 이를 매출에서 빼면 순수익은 4,500,000원으로 순수익률은 약 25%입니다.
매장마다 상황이 다르며, 이해를 돕기 위한 임시적인 표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큰맘할매순대국 창업으로 성공 창업하세요!
전국에 약 40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순대국 프랜차이즈입니다. BHC그룹에서 인수한 순대국 프랜차이즈입니다. 대형 회사가 운영하는 회사이다 보니 가맹점주, 고객들도 믿고 먹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입니다.
정보공개서에서 보이는 매출은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만, 배달 판매 매출에 신경을 쓰고 배달의민족 앱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면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매출을 얻기 좋은 프랜차이즈입니다. 배달에 조금 신경 쓰면 적절한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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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비 창업자분들께서는 큰맘할매순대국의 창업 정보를 참고하시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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